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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강아지분양 내동생 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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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1회 작성일작성일 25-09-16 22:56

본문

미유펫은전국 미니비숑분양가 어디서나
만나보실 수 있어요!~
이벤트 분양가 35만원부터~
미유펫 상담전화


안녕하세요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많으시죠
어릴 땐 누구나 한 번쯤 키워보고 싶어 하고
요즘은 키우지 않는 집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에게 있어 반려동물은
삶의 일부가 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어릴 때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고
부모님께 조르곤 했었는데요
귀여운 고양이를 보고 온 날엔
반려묘를 키우고 싶다고 했다가
친구가 키우는 반려견과 놀고 온 날엔
반려견을 키우자고
무작정 떼를 쓰곤 했었죠.




지금 생각하면
철없는 행동이 아닐 수가 없네요.
잠깐잠깐 본 귀여운 모습만으로
한 생명을 데리고 오자고 했으니까요.

그때는 내 얘기를 안 들어주는
부모님께 토라지기도 했었는데
부모님이 저를 왜 말리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들이는 일은
신중하게 결정할 일이라는 걸
부모님은 아셨을 겁니다.

저도 어른이 된 지금에야
이런 것들을 깨달았고
요즘 반려동물을 데려오고 싶어서
꼼꼼하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수완강아지분양 준비를 하며
이것저것 알아보고
우리 집에 와서 지내기 적합한지 와
같이 사는 가족에게도
동의를 구해야 했습니다.

지금은 부모님 집에서 나와
여동생과 둘이 지내고 있는데요
둘이 살기에 집이 넓을뿐더러
같이 사는데도 일하는 시간대가 달라
서로 집에 있는 시간이 안 맞아
각자 집에 있을 땐 적적한 거 같아
반려동물을 분양해서 같이 지내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저는 물론이고 동생도 미니비숑분양가 워낙
동물을 좋아해서
반려동물을 키우자고 하면
좋아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수완강아지분양 결심하고
동생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도 애완견을 데려와 키워보자고
대신 데리고 오게 되면
책임감을 가지고 돌봐주자
그랬더니 역시나 좋아하며
당연히 잘 돌봐주고
산책이며 목욕도 맡아서 하겠다고
얼른 데리고 오자고 했습니다.

이렇게 동생과 얘기가 잘되고 나니
마음이 편하고 동생 또한
잘 돌봐주겠다며 좋아하니
잘 한 결정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를 어디서 데리고 와야 할까가
문제였는데요 가족을 데리고 오는 일이다 보니
신중하게 생각하고 잘 결정하고 싶어서
꼼꼼하게 알아봤습니다.
검색도 하고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친구에게도 물어보며 알아보다가
마음에 쏙 드는 애견센터를 발견했는데요
수완강아지분양 미유펫 입니다.

여러 애견샵들을 알아보다가
많은 반려인들의 얘기가 좋아
관심 가던 센터였는데
친구 또한 분양받은 곳이었습니다.



분양과 미용, 호텔링도 하고 있어
분양 후에도 자주 이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아이를 데리고 온 곳에서
미용도 받을 수 있고 호텔에 맡겨야 할 때
아이를 모르는 곳 보다
우리 아이를 아는 곳에 맡길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 다니기가 더 좋을 것 같아
직접 가보게 되었습니다.

외관부터 규모가 있어 보였고
통유리로 되어있었습니다.
미유펫은 2층짜리 단독 건물로
1층에는 반려견들이 2층에는 반려묘들이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들어갈 때부터 깔끔한 실내공간에
아이들이 활발하게 놀고 있는 모습을 미니비숑분양가 보니
첫 느낌이 좋았습니다.




매장 전체를 한 바퀴 돌아보았더니
용품이나 미용실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직원들이 수시로 아이들을 체크하는
모습을 보니 이곳에서 수완강아지분양
받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건강한 아이를 분양받고 싶다는 마음이
컸기 때문에 이런한 것들을
눈으로 직접 와서 보니 안심이 되었고
어떤 견종의 아이들이 있나 둘러보는데
직원 한 분이 제게 와서
상담을 도와줬습니다.

먼저 생각하고 있는 견종이 있는지
물었는데, 딱히 견종을 정하고 간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아이들을 보고
마음에 드는 아이로 데려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저에게 거주공간이 어떻게 되는지
반려동물을 키워본 적은 있는지
누가 돌볼 것인지 등을 추가로 물어보셨습니다.




집이 넓어도 여자인 저희가
대형견을 돌보기는 무리일 것 같고
소형견이나 중형견까지는
괜찮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때 보여줬던 견종으로는
포메라니안,토이푸들,말티즈,비숑프리제 였는데요
더 많은 아이들이 있었지만 이 아이들이 눈에 들어왔죠.
크기별 아이들을 보니까 미니 아이들보다는
중형견 쪽으로 눈이 더 많이 갔는데요
그러다가 딱 마음에 들었던
아이는 웰시코기였습니다.




반려견을 알아볼 때 사진이나 영상으로
종종 보던 견종이었는데요
실제로 보니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귀여웠습니다.

여우를 닮은 외모에 주둥이가 길고
온순한 성격에 영리한 아이인데요.
다리가 매우 짧고 펌브로크종으로
꼬리가 없는 견종으로도 유명합니다.
목양견으로 소를 몰기 위해
다리가 짧게 미니비숑분양가 개량이 되었다고 하네요.

웰시코기의 성격으로는
평소에는 느긋하나
자기가 좋아하는 놀이나 훈련을 할 때는
빠른 움직임을 보이는 아이랍니다.
훈련 결과가 좋고 영리한 품종이며
장난기가 많고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이러한 설명을 들었을 때까지는
키울 수 있겠다 싶었는데
소몰이를 할 정도로 운동량이
많은 아이이고 크기에 비해
많은 힘을 가진 아이라
운동을 자주 시켜주고
털 빠짐도 심해서 아파트보다는
마당이 있는 넓은 환경에서
키우는 게 좋다는 말씀에
아무래도 동생과 둘이 케어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 마음을 접게 되었습니다.

동생이 코기의 짧은 다리에 매력을 느꼈는지
다른 비슷한 아이는 없는지 여쭤봤고
그렇게 해서 만난 우리 집 반려견은
닥스훈트 빼로입니다!

닥스훈트는 마찬가지로
다리가 짧고 허리가 길며
생긴 것과는 다르게 겁이 없는
사냥꾼 기질을 가진 아이랍니다.



명랑한 성격을 가진 닥스훈트는
장난기가 많고 활동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요
영리함까지 갖추고 있어
많은 애견인들이 사랑하는 견종입니다.

우리가 닥스훈트로 분양 결정을 하고 나니
닥스훈트에 관한 설명을 좀 더해주셨는데
보통 볼 수 있는 아이는 미니로
조그만한 몸집을 갖고 있는데
푸들처럼 스탠다드도 있습니다.

짧은 하체를 가진만큼 키 차이는 나지 않고
몸길이가 훨씬 길죠.
그래서 평소에 많이 봤던 닥스훈트는 물론
우리 빼로 역시 미니 사이즈입니다.




한 종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몸은 작아도 미니비숑분양가 사냥견으로 활동하는
견종인 만큼 활동량이 뛰어나고
산책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 했죠.

주의해야 할 점은 다른 아이들과
싸울 수 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교육을 잘 시키고
다른 동물들과 잘 어울릴 수 있게
도움을 줄 필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설명을 듣고 분양 계약서 작성을 하게
되었는데, 아이의 기본적인 프로필을
들으면서 현재 접종 상태와 다음 접종 일을
알려주셔서 수월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어 아이의 현재 상태를 봐주셨는데
아무 이상 없이 건강했습니다.
혹시나 집에 가서 아프게 되거나 할 시에
어떻게 보상해주실지에 관한 내용도
계약서에 꼼꼼하게 나와있고
보증기간이 지난 후에도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말씀해주셔서 든든했습니다.

이후 위생 미용을 하러 가는 빼로를
제가 한번 안아보려고 하는데
닥스훈트는 안을 때 조심할 부분을 말씀하셨습니다.



아이가 허리가 길기 때문에
안아서 들어 올릴 때 팔을 잡거나
허리를 잡아서 들어 올리면 안 되고
팔과 엉덩이를 같이 받히고 안아야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하셨고
또 높은 계단이나 책상, 의자 같은 곳에서
뛰어내리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그 외에 아이가 그동안 어떻게 지내왔는지
사료급여 양과 앞으로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지 등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꼼꼼하게 메모한 뒤

집에 가서 미니비숑분양가 사용할 물품을 고르러 갔는데요
처음 반려견을 키울때
꼭 필요한 물품들이 있었습니다.




울타리와 사료, 식기, 패드 기본용품부터
위생관리해줄 귀 세정제, 발톱 깎기도 챙기고
빼로 와 놀이할 때 쓸 장난감도 몇 개 골랐습니다.

용품을 챙기면서 집에 아이의
공간을 만들어줄 상상을 하니
기대가 되고 설레었습니다.

용품을 고를 때 역시 직원이 옆에서
알려주시고, 같이 골라주셔서
잘 고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완강아지분양 센터에서는 미용도
한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저희 아이는 품종특성상 딱히
미용이 필요 없습니다.
그래도 위생 미용은 해줘야 했는데
발톱을 깎는 일이나, 귀 청소,
발바닥 미용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오면 해준다고 하셔서
얼마나 편하고 좋았는지 몰라요.




아무래도 처음이다 보니
발톱이나 귀 청소는 어려울 것 같았는데
초반에 도움을 받으며 방법을
익히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모든 절차를 마치고
아이와 같이 집에 와서
동생과 센터에서 들었던 것들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반려견을 기른다는 것은 많은 책임감과
정보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아이를 잘 케어하고자 둘 다 노력하기로 했어요.

빼로 와 얼른 친해지고 싶고
우리 셋이 산책하는 날이 빨리 왔음
좋겠다며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첫 산책은 접종이 끝나고 하는 것이 좋으며
2개월~ 4개월 사이에 사회 교육을
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다른 미니비숑분양가 동물들을
많이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 했는데
동생이 주변에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
많다며 그 부분은 수월하게 교육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 사회 훈련 이란 것은
크게 어려운건 아닌데요
접종이 끝났다면 자주 산책을
시키면서 여러 사람과 애완견
혹은 다른 동물들을 접하면
자연스럽게 집 밖은 좋은 곳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겁니다.
대부분 4개월 미만에 호기심이 많고
겁이 없기 때문에 아가일 때 많이 교육한답니다.

앉아. 손. 같은 훈련도
어릴수록 배우기 쉽기 때문에
처음 반려견을 데리고 왔을 때부터
알려주는 것이 좋고
아이가 클수록 가르치는 게
어렵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교육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앉아","기다려","손" 등
기본 교육하는 법을 살짝 배워왔는데요
아이들에게 간식을 보여주며
향을 맡게 하고 손을 높게 들면
처음에는 올라타고 뛰다가
먹을 수 없는 걸 알면 자연스럽게 앉게 됩니다.

그 순간 발을 주면 "손" 엎드리면 "엎드려"
훈련 단어를 말하면서 간식을 주는
보상을 하면 됩니다.



한 번에 알아듣고 행동을 했다고 끝이 아니라
여러 번 반복해서 알려줘야
이후 간식이 없더라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나 반려동물이나 교육은 반복학습이라
견주들도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산책을 나갔을 때에도 기다리는 교육이 되어야
어떤 상황들이 일어났을 때 아이들이
안전할 수 있기 때문에
산책을 많이하는 미니비숑분양가 품종일수록
이런 훈련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간식으로는
캔으로 된 습식도 있었고
건조된 육류, 비스킷, 껌 등
종류가 많습니다.
훈련용 간식으로는
과자 종류로 주는 것이 좋다고 했죠.
아기일 때는 간식을 많이 주면
밥을 안 먹을 수 있으니
사료를 한 알씩 주어도
잘 먹어서 교육하기 쉽다고 하셨습니다.



아이들이 밥을 잘 안 먹거나 할 때는
식사 대용으로 줄 수 있는데
캔으로 된 습식사료를 주면
입맛을 돋우어 줄 수 있고
아이들이 이갈이를 할 때가 되어
가려워 할 때는 물고 뜯을 수 있는
껌 종류를 주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간식은 입맛을 버리거나
살이 찔 수 있고, 변비가 올 수 있으니
뭐든 적당히 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아이가 커가면서
변화되고 신경 써주어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고 있는데요
빼로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미리 예방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죠.



집에 온 지 얼마 안 되었는데
빼로는 벌써 적응했는지
밥도 잘 먹고 놀이도 잘하고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흐뭇하게 보고 있으면
엄마가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빼로 가 성장하는 과정
틈틈이 전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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