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노무법인 노동자 권익 보호와 기업 노무 자문 강화 제19대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을 지낸 이황구 대표가 이끄는 지정노무법인이 노동자 권익 보호와 기업 현안 해결을 위한 전문 노무 자문을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전했다 이황구 대표는 충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법학부 한편 당진시 이동노동자 폭염 대응 안전 캠페인 개최 또 당진시는 이동노동자 쉼터당진시 읍내동 1497를 운영해 이동노동자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등 이동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상구 당진시 기업육성과장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더불어 양산시 이동노동자 거점 쉼터 개소 또한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상담과 교육 공간까지 마련해 이동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교류를 도울 예정이다 쉼터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시설 관리자가 이와 함께 스리랑카대사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재발방지 당부 사비트리 파나보케 주한 스리랑카 대사가 전남 나주를 찾아 이주 노동자의 권익보호와 인권침해 재발 방지를 당부했다 18일 나주시에 따르면 파나보케 대사는 지난 17일 나주시청에서 윤병태 나주시장과 환담을 갖고 또한 민주노총 대구본부 달서구에 이동노동자쉼터 열어 동구와 군위군이 사업을 받아 시작한 것은 환영할 일이나 편의점 간이 쉼터 형태는 단순한 쉼터를 넘어 이동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펼치기에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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